손흥민 의리 지키고 떠났는데…"토트넘 말고 맨유 간다" '영혼의 단짝' 케인, 상상도 못한 배신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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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토크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케인은 EPL 복귀를 노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케인은 지난 2023년 토트넘을 떠나 우승을 위해 바이에른 유니폼을 입었다. 다만 2024~2025시즌 바이에른에서 케인이 첫 트로피를 들어올리자, 케인이 다시금 EPL로 복귀해 기록에 도전할 수 있다는 전망이 고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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