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포스테코글루, 프리미어리그 복귀했다!…토트넘에서 경질→석 달 만에 노팅엄 사령탑 부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노팅엄 포레스트에 부임했다.
노팅엄은 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팅엄은 포스테코글루 감독 선임을 확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25년이 넘는 지도자 경력을 가지고 있다. 최고 수준에서 경쟁하고 우승을 차지한 경험을 가지고 왔다"라고 발표했다.
최근 노팅엄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경질했다. 누누 감독은 2023-24시즌 도중 노팅엄에 부임해 잔류를 이끌었다. 지난 시즌엔 프리미어리그 7위에 오르는 등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6월엔 3년 계약을 체결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