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뮌헨서 얼마나 오래 버티나 보자" 獨 언론 차가운 전망…겨울 이적시장 방출 카드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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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수비수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여러 차례 매각 후보로 거론됐음에도 바이에른 뮌헨에 결국 잔류했다.
하지만 이적시장이 끝난 현시점에도, 그의 입지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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