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대한민국 축구 최고 재능 내동댕이…970억 EPL 이적 가로막고, 선발에는 "이강인? 18세 유망주 활약할 차례지!" 황당 주장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대한민국 축구 최고 재능 내동댕이…970억 EPL 이적 가로막고, 선발에는 "이강인? 18세 유망주 활약할 차례지!" 황당 주장
사진=이강인 SNS 캡처
2025091001000688200105441.jpg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파리 생제르맹(PSG)과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더 이상 이강인을 기용할 생각이 없는 것일까.

프랑스의 풋수르7은 9일(한국시각)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18세 보물을 발굴했다'라고 보도했다.

풋수르7은 '데지레 두에와 우스망 뎀벨레가 A매치 기간을 앞두고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엔리케 감독의 계획은 무산됐다. 엔리케는 곧바로 반응했다. 이미 내부적인 해결책을 고려하고 있다. 바로 18세 스타 캉탱 은장투다. 그는 여러 구애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 PSG와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