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러시' 계속된다! 알 샤밥, 세리에A 누볐던 MF 영입 근접…"이적료 114억, 메디컬 테스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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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야신 아들리가 사우디아라비아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아들리가 AC밀란에서 알 샤밥으로 이적한다"라고 보도하며 이적이 확실시됐을 때 사용하는 멘트인 'HERE WE GO'를 덧붙였다.
로마노 기자는 이어 "구두 합의가 완료됐다. 아들리는 이적을 위한 이동 허가를 받은 상태다. 이적료는 옵션 포함 700만 유로(약 114억 원)의 패키지며, 메디컬 테스트를 위해 이동 중이다. 계약 기간은 2028년까지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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