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형, 나 연봉 때문에 레알 가려고'…뮌헨 발등에 불 떨어졌다! '원조 KIM 파트너' 재계약 협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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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구단은 다요 우파메카노의 재계약 협상에 신속히 돌입할 예정이다.
독일 ‘빌트’는 8일(이하 한국시각) “레알 마드리드가 우파메카노 영입을 노리고 있다. 뮌헨의 다음 과제는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이다. 우파메카노의 계약은 2026년에 만료되며, 뮌헨 보드진은 반드시 연장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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