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재활' 공개 조규성 "세상 무너지는 줄 알았다…다시 골 넣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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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의 조규성 2024.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의 스트라이커 조규성(27)이 1년 3개월의 '지옥' 같은 재활을 회고하며 "그땐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고백했다.
미트윌란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조규성의 귀환'이라는 제목의 12분 분량 다큐멘터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무릎 수술 후 합병증으로 한 시즌을 통째로 날린 조규성이 긴 재활 끝 그라운드로 복귀하기까지의 여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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