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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우승! 이 정도면 됐나요?'…SON 최악의 스승 떠난다→'손흥민과 트로피' 포스텍, 노팅엄 부임 유력+UECL 정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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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우승! 이 정도면 됐나요?'…SON 최악의 스승 떠난다→'손흥민과 트로피' 포스텍, 노팅엄 부임 유력+UECL 정상 도전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사령탑 시절만 하더라도 토트넘 역대 최악의 감독 중 한 명으로 꼽혔으나, 노팅엄 포레스트를 유럽대항전에 진출시키며 재기에 성공한 누누 산투 감독이 경질됐다.

지난 시즌까지 손흥민과 토트넘 홋스퍼에서 한솥밥을 먹으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감격을 누렸던 그리스계 호주 국적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프리미어리그 재입성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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