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와 함께 뛰었던 기적의 아이콘, 아직도 소속팀 못 찾았다…여전히 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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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아직도 소속팀이 없다.
영국 '팀토크'는 9일(한국시간) 현재 무적인 자유계약선수(FA)들을 총정리했다.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하여 유럽 주요 리그 이적시장이 모두 닫혔기에 이제 영입할 수 있는 선수는 FA밖에 없다.
매체가 언급한 선수들 중에는 에릭센도 있었다. 에릭센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났다. 계약 만료가 되었는데 맨유는 노쇠화되어 기동력과 체력이 떨어진 에릭센과 동행을 이어가길 원치 않았다. 에릭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38라운드에서 고별전 득점을 끝으로 맨유를 떠났고 현재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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