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연전연패, 정말 잘못했다…'아오 페리시치' 크로아티아서 또 폭발+평점 9.2→'무고사 결장' 몬테네그로 4-0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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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많은 비판 속에 팀을 떠났던 이반 페리시치가 여전히 뒤어난 기량을 자랑했다.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스타디온 막시미르에서 열린 몬테네그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 개최) 유럽지역예선 L조 매치데이 6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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