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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충격 '손흥민 9년 연속 10골 물거품 되나' 리버풀전도 결장 확정…토트넘 감독 탐욕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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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토트넘)의 대기록이 물거품이 된다.

‘더 스탠다드’는 22일 “토트넘 주장 손흥민이 오는 28일 치리는 리버풀 원정에 빠질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은 이미 발부상으로 세 경기를 빠졌다. 그의 건강 문제는 여전히 풀리지 못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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