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지도하다 1달 만에 경질→이번엔 구단주와 '불화'…누누, 재계약 3개월 만에 노팅엄서 해고 [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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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지도하다 1달 만에 경질→이번엔 구단주와 '불화'…누누, 재계약 3개월 만에 노팅엄서 해고 [오피셜]](https://news.nateimg.co.kr/orgImg/xs/2025/09/09/1757379080092363.jpg)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구단을 유럽대항전으로 이끈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결국 불화로 인해 경질했다.
노팅엄이 9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누 감독의 경질을 발표했다. 1년 9개월 만에 발표한 결별 선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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