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감독과 SON, 토트넘 가장 특별한 시기를 이끌었다" 英 매체도 인정한 토트넘의 최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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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영국 현지매체도 인정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아르헨티나) 미국 대표팀 감독과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이 함께 뛰던 때가 토트넘 역사상 가장 특별했던 시기라는 점이라고 했다.
영국 골닷컹은 9일(한국시각) '손흥민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는 9월 국가대표 A매치에서 한국과 미국의 맞대결에 재회했다. 토트넘 팬에게 친숙한 두 얼굴이다. 포체티노 감독과 손흥민은 최근 역사상 토트넘의 가장 기억에 남는 시기에 쌓인 유대감을 상기시켜 주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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