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주와 불화설' 누누 산투 감독…결국 노팅엄서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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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은 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누 감독이 감독직에서 물러났음을 발표한다"며 "토트넘에서 성공적인 시기를 함께한 그의 기여, 특히 2024-2025 시즌 때 보여준 성과에 감사하다. 그와 함께한 시간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누누 감독은 2023년 12월 스티브 쿠퍼 후임으로 부임한 지 20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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