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뼈만 남아 있었어요…" '韓 WC 슈퍼스타→충격의 합병증 15개월 이탈' 조규성의 가슴 아픈 고백, 복귀 다큐멘터리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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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미트윌란이 조규성의 이야기를 전했다.
조규성은 지난달 17일(이하 한국시각) 448일 만에 그라운드도 돌아왔다. 그는 바일레와의 ‘2025-26 덴마크 수페르리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교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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