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엔트리 제외' 토트넘 텔 "실망스럽지만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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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텔이 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말했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마티스 텔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군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챔피언스리그 1군 엔트리는 최대 25명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이들 중 '홈그로운' 자격이 없는 외국인 선수는 최대 17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토트넘은 1군 외국인 선수가 17명을 초과한 상태였고 누군가는 엔트리에서 빠져야 했다. 부상 중인 라두 드라구신, 데얀 쿨루셉스키, 방출 대상인 이브 비수마 등과 함께 텔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텔이 챔피언스리그 명단에서 제외된 것에 대해 말했다.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마티스 텔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군 엔트리에 들지 못했다.
챔피언스리그 1군 엔트리는 최대 25명까지 등록할 수 있으며, 이들 중 '홈그로운' 자격이 없는 외국인 선수는 최대 17명까지 등록할 수 있다. 토트넘은 1군 외국인 선수가 17명을 초과한 상태였고 누군가는 엔트리에서 빠져야 했다. 부상 중인 라두 드라구신, 데얀 쿨루셉스키, 방출 대상인 이브 비수마 등과 함께 텔이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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