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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세요?' 독일 축구 두 전설, 유치한 설전…"마테우스 제정신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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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울리 회네스(72) 바이에른 뮌헨 명예회장과 로타어 마테우스(63)가 또다시 설전을 이어갔다. 이적 시장을 둘러싼 견해 차이가 결국 개인적인 비난과 응수로 번졌다.

독일 '빌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회네스는 8일(한국시간) 독일 스포츠 채널 '스포르트1' 프로그램 '도펠패스'에 출연해 "로타어 마테우스는 아직 제정신이 아니다. 우리는 서로 할 말이 거의 없다"라며 직격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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