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서울, 평균 관중 2만833명으로 '풀 스타디움상' 수상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0 조회
-
목록
본문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 서포터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1 14~26라운드의 관중 유치, 마케팅, 잔디 관리 성과를 각각 평가해 ▲풀 스타디움상 ▲플러스 스타디움상 ▲팬 프렌들리 클럽상 ▲그린 스타디움상 수상 구단을 발표했다.
먼저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은 6차례 홈 경기 동안 평균 유료 관중 2만833명을 기록한 FC서울이 차지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