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과 불화설' 누누 감독, 노팅엄서 경질…EPL 최고 성적 냈지만 짐샀다→포스테코글루 후임 물망[공식발표]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0 조회
-
목록
본문
![[사진] 누누 감독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09/202509090858771249_68bf71b331452.jpg)
[OSEN=노진주 기자] 구단 갈등이 '경질'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 차기 사령탑 유력 후보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60)이 거론되고 있다.
노팅엄은 9일(한국시간) "최근 상황에 따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51)가 오늘부로 감독직에서 물러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