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손흥민보다 한 살 위' 전 일본 국대의 아름다운 도전, 34살에 유럽 재진출…베이르스훗 공식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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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전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하라구치 겐키가 서른넷의 나이로 다시 유럽 무대에 진출했다.
벨기에 2부 클럽 베이르스훗은 8일(현지시각) 공식채널을 통해 일본 우라와 레즈에서 활약한 하라구치 영입을 발표했다. 2027년 6월까지 2년 계약(1+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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