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PSG 잔류' 최악의 선택인가, 이강인 커리어 '대위기'…"17살 유망주, 이미 LEE 넘어섰다" 佛 언론도 일제히 혹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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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이 커리어 위기에 직면했다.
파리 생제르망(PSG)은 6일(이하 한국시각) 주축 공격수인 우스망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의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 두 선수는 프랑스 국가대표로 이번 A매치에 소집됐지만 부상을 당했다. 뎀벨레는 오른쪽 햄스트링을 다치며 6주가량 이탈이 예상되며 두에는 종아리 염좌 진단을 받아 4주 정도 이탈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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