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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10년 미래' 초비상!…17세 유스에 밀렸다→'978억 거절' 결과 또 다시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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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10년 미래' 초비상!…17세 유스에 밀렸다→'978억 거절' 결과 또 다시 벤치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이강인에게 기회가 왔지만, 프랑스에서는 오히려 자국 유망주를 밀어주는 모양새다.

프랑스 유력지 '레퀴프'는 지난 7일(한국시간) 부상을 당한 우스망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를 대체할 후보에 이강인이 올랐지만, 우선순위에서는 밀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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