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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못 갈 뻔했다! 야말, 튀르키예와 경기 후 '여권 분실'…다행히 "개인 제트기 타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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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못 갈 뻔했다! 야말, 튀르키예와 경기 후 '여권 분실'…다행히 "개인 제트기 타고 떠났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라민 야말이 튀르키예와 경기 후 여권을 잃어버렸다.

스포츠 매체 '비인 스포츠'는 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이 튀르키예를 6-0으로 이긴 뒤 야말이 예상치 못한 순간에 직면했다. 여권을 찾으려고 했지만 끝내 발견하지 못했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은 8일 튀르키예 콘야에 위치한 콘야 메트로폴리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E조 2라운드에서 튀르키예를 만나 6-0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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