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임대로 '잭팟'…'역사상 최악의 GK' 맨유 떠나고 연봉 두 배 껑충! 급여+보너스, '230억'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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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안드레 오나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며 거액의 급여 인상을 받게 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8일(이하 한국시각) “잔여 시즌 동안 트라브존스포르에 임대로 합류하게 된 오나나는 자신의 급여를 두 배로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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