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같은 선수 상대했잖아!" '캡틴' 손흥민에 당한 포체티노 위기, '퇴보하고 있다' 비난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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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저지주 해리슨의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경기에서 2대0으로 이겼다. '캡틴' 손흥민이 1골-1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이 경기의 '키 플레이어'는 단연 손흥민이었다. 그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10년 정든 토트넘(잉글랜드)을 떠났다. 지난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무대를 옮겼다. LA FC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LA FC 소속으로 첫 A매치에 출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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