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 야유 받은 멕시코…'손흥민의 한국은 수준이 다르다, 조심해야 할 상대'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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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미국을 완파한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 대결하며 월드컵 공동 개최국들을 상대로 전력 점검을 이어간다.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내슈빌에 위치한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은 지난 7일 열린 미국과의 대결에서 손흥민의 1골 1어시스트 맹활약과 함께 2-0 완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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