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진 '세대교체' 시사한 레알→신호탄은 리버풀 핵심 코나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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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수비 세대교체의 신호탄으로 리버풀 이브라히마 코나테를 원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소식통 "마드리드 유니버셜'은 "이번 여름 레알은 사비 알론소 감독 체제 아래 수비진 재편을 놓고 큰 관심을 받았다. 딘 하위선이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지만. 그의 파트너가 누가 될지는 여전히 큰 숙제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체는 "안토니오 뤼디거, 다비드 알라바. 에데르 밀리탕 등 핵심 수비수들이 부상과 체력 문제로 어려움을 겪자. 구단은 시장에서 대안을 물색했다. 그 후보는 바로 리버풀의 코나테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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