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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이스 '흑역사' 소환→"외모가 정말…축구 선수론 안 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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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노바라 칼초에 입단한 브루노 페르난데스 ⓒ '기브미 스포츠' 홈페이지 갈무리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현재 호주 최상위 프로축구 리그인 A리그에서 활약 중인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출신 후안 마타(37,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한솥밥을 먹은 동료 브루노 페르난데스(31) '흑역사'를 재소환했다.

마타는 페르난데스 생일인 8일(한국시간)을 맞아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에 생일 축하 메시지를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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