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충격' 월드컵 1년 남았는데…이강인, 08년생 신예한테 밀린다니! 프랑스 1티어 매체 "음바예가 먼저 수혜받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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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황금 왼발' 이강인(24)이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언제쯤 주전으로 활약할 수 있을까. 우스만 뎀벨레(28)와 데지레 두에(20, 이상 PSG)가 부상으로 쓰러졌음에도 이강인에게는 기회가 많이 오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심지어 이강인보다 먼저 기회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가 다름 아닌 2008년생 음바예이기에 더 충격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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