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억 이적? 절대 그럴 일 없다"…사실상 '의무 이적' 불가! 바이에른 뮌헨 명예회장의 '충격'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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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울리 회네스 명예회장이 니콜라 잭슨의 임대 계약 조건을 전부 공개했다.
독일 ‘스포르트1’은 7일(이하 한국시각) “잭슨은 예상보다 저렴하게 뮌헨으로 영입됐으며, 구매 옵션이 의무로 전환될 가능성은 낮다. 회네스 회장은 뮌헨의 새 영입 선수 잭슨의 계약 세부 사항에 대해 놀라울 정도로 솔직하게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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