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내년 월드컵은 어쩌나…PSG 잔류 독 되는 분위기 "LEE 아닌 17세 유망주에게 기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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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내년 열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까지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출전 시간을 확보해 경기력을 유지해야 하는 이강인에게 좋지 않은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이강인이 내년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려면 월드컵 직전에 소속팀에서 퍼포먼스를 유지하는 게 중요한데, 현재 상황을 놓고 보면 이강인이 다른 경쟁자들에게 밀려 벤치를 지키는 시간만 길었던 지난 시즌과 상황이 크게 달라질 기미가 보이질 않고 있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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