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중 부상→출전 강행' 아르테타의 치명적 실수! 아스날 초비상…'핵심 센터백' 3~4주 결장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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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스날의 핵심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프랑스축구연맹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살리바는 대표팀에서 제외되고 벤자민 파바르가 대체 발탁됐다. 살리바는 경기 시작 5분 만에 왼쪽 발목 염좌로 교체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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