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충격적인 입지, '17세'에게 밀리나…PSG 부상 악재 속 '후순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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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 공격진에 부상 악령이 휘몰아친 가운데, 이강인(24)보다 '2008년생' 공격수가 먼저 기회를 받을 거라는 현지 전망이 나왔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대표팀 소집 후 부상 당한 데지레 두에와 우스만 뎀벨레의 결장으로 PSG는 공격진을 재구성해야 한다"며 "곤살루 하무스와 이브라힘 음바예가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뎀벨레와 두에는 프랑스 대표팀 소집 이후 부상을 당해 A매치 기간이 끝난 뒤 당분간 출전이 불가능하다. 주전 공격수인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그나마 건재한 가운데 최전방과 오른쪽 측면 공격진 변화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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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 /AFPBBNews=뉴스1 |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8일(한국시간) "프랑스 축구대표팀 소집 후 부상 당한 데지레 두에와 우스만 뎀벨레의 결장으로 PSG는 공격진을 재구성해야 한다"며 "곤살루 하무스와 이브라힘 음바예가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뎀벨레와 두에는 프랑스 대표팀 소집 이후 부상을 당해 A매치 기간이 끝난 뒤 당분간 출전이 불가능하다. 주전 공격수인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그나마 건재한 가운데 최전방과 오른쪽 측면 공격진 변화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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