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벨레·두에 부상에 개탄"…PSG, 佛 대표팀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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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1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이 소속 선수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의 부상과 관련해 프랑스축구협회를 강하게 비난했다.
7일 밤(한국시간) ESPN과 BBC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맹은 이날 성명을 통해 “프랑스 대표팀에 차출된 뎀벨레와 두에의 부상이 확인됨에 따라 우리는 프랑스축구협회에 긴급히 서한을 보내 구단과 대표팀 사이에 새로운 의학·스포츠 협력 프로토콜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뎀벨레와 두에는 지난 6일 우크라이나와 2026 북중미월드컵 유럽예선 원정경기에 출전했다. 그러나 둘은 부상 탓에 경기 도중 그라운드를 떠났다. 두에는 선발로 나섰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뎀벨레로 교체됐고, 뎀벨레는 후반 36분 위고 에키티케(리버풀)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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