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HERE WE GO 모두 떴다" 맨유 '호러쇼 대명사' 오나나, 트라브존스포르 임대…A매치 후 곧장 튀르키예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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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와 트라브존스포르가 임대에 이미 합의한 가운데 오나나도 동의했다. 영국의 'BBC'는 8일(이하 한국시각) '오나나가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하는 데 동의했다'며 '이적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선수와 가까운 소식통은 오나나가 14일 페네르바체와의 경기에서 데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도 "HERE WE GO"를 외쳤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오나나가 임대로 트라브존스포르에 합류하는 데 동의했다. 임대 기간은 2026년 6월까지다. 완전 이적 옵션은 포함되지 았았다. 임대 수수료도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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