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최악의 GK' 오나나, 결국 임대 간다…튀르키예행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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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BBC는 8일(한국시간) 오나나가 튀르키예의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도 자신의 SNS를 통해 "오나나는 맨유에서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하는 계약에 동의했다"며 "2026년 6월까지 트라브존스포르 소속으로 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구매 옵션 조항이나 대출 수수료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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