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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만에 결별했다더니…18살 축구 천재, 2도움 찍고 열애설 간접 해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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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니코 윌리암스 SNS

[OSEN=강필주 기자] 스페인의 10대 스타 라민 야말(18, 바르셀로나)이 자신의 연애설을 둘러싼 소문에 ‘간접적 해명’을 내놓았다.

야말은 지난 8일(한국시간) 스페인이 튀르키예를 6-0으로 완파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E조 2차전 직후 드레싱룸에서 동료 니코 윌리암스(23, 아틀레틱 빌바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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