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2년 안에 뮌헨 떠날 준비…뮌헨도 대체자 찾는다" 獨 기자 폭로→토트넘 낭만 복귀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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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토트넘 홋스퍼로 복귀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런던은 7일(한국시간) "해리 케인은 이전에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을 열어둔 바 있다. 2023년 7월 토트넘을 떠나 뮌헨에 입단한 케인은 최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복귀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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