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1티어 폭로! 토트넘, 손흥민 찐 후계자 영입 1월 재시도 '1900억 전격 투자 결정'→"가능성 배제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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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비 회장의 사임을 발표했다. 구단은 '레비가 약 25년 만에 이사회 회장직에서 물러났다'고 전했다. 이어 구단은 '피터 채링턴은 이사회에 합류해 새로 신설된 비상임 회장직을 맡게 된다. 이 모든 것은 구단이 장기적인 스포츠 성공을 달성하기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과정'이라며 변화의 이유를 밝혔다.
토트넘은 레비 회장의 사임이라고 밝혔지만 영국 유력 매체들은 동시다발적으로 레비 회장이 짤린 것이나 다름없다고 보도하고 있는 중이다. 조 루이스 구단주의 가족들이 새로운 체제의 토트넘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레비 회장을 내쫓았다는 분석이 대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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