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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튀르키예 원정서 6-0 대승…메리노 헤트트릭, 라민 야말 2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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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8일 튀르키예 코냐 메트로폴리탄 무니시팔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E조 2차전 원정경기에서 미켈 미리노(가운데)의 득점이 터진 뒤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스페인 축구대표팀이 8일 튀르키예 코냐 메트로폴리탄 무니시팔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E조 2차전 원정경기에서 미켈 미리노(가운데)의 득점이 터진 뒤 기뻐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스페인 축구대표팀 미켈 메리노가 8일 튀르키예 코냐 메트로폴리탄 무니시팔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E조 2차전 원정경기에서 팀의 6-0 대승 이후 튀르키예 선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AFPBBNews=뉴스1
스페인 축구대표팀 미켈 메리노가 8일 튀르키예 코냐 메트로폴리탄 무니시팔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E조 2차전 원정경기에서 팀의 6-0 대승 이후 튀르키예 선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AFPBBNews=뉴스1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이 튀르키예를 대파하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루이스 데 라 푸엔테 감독이 이끄는 스페인은 8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코냐 메트로폴리탄 무니시팔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E조 2차전 원정경기에서 6-0 대승을 거뒀다. FIFA 랭킹은 스페인이 2위, 튀르키예는 27위다.

앞서 불가리아 원정에서도 3-0 승리를 거뒀던 스페인은 예선 첫 2경기를 모두 완승으로 장식하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E조 2위는 튀르키예에 지고 불가리아를 꺾은 조지아(승점 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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