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호일룬-지르크지' 맨유, '리그 12골' 괴물 ST 영입 경쟁 선두!…"맨유에서는 주전 보장 가능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선웅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암 델랍 영입 경쟁전에서 다소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1일(한국시간) "맨유는 델랍 영입 경쟁에서 첼시와 뉴캐슬보다 앞서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맨유의 스트라이커 자원들을 살펴보면 한숨밖에 나오지 않는다. 조슈아 지르크지, 라스무스 호일룬은 부진에 시달리고 있기 때문. 구단은 두 선수 영입에 2,000억 원을 투자했지만, 성적은 처참하다. 둘의 리그 득점을 합해도 6골에 불과하다. 즉 마이너스 투자를 한 셈이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