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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하위 버전' 우즈벡 최초, 맨시티 이달의 선수→갑자기 사라졌다…'640억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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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이현민 기자= 우즈베키스탄 최초 프리미어리거로 이름을 알린 김민재(28, 바이에른 뮌헨) 하위 버전 압두코디르 후사노프(21)가 종적을 감췄다.

후사노프는 부뇨드코르 유소년팀 출신으로 2022년 벨라루스 프리미어리그 에네르게틱-BGU 민스크 소속으로 프로에 데뷔했다. 이듬해 여름 RC 랑스로 적을 옮기며 리그1 역사상 최초의 우즈베키스탄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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