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초비상? 17세 유망주한테 밀릴 수도 있다…프랑스 매체 "음바예가 앞선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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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17세 유망주에게 밀릴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프랑스 '레퀴프'는 7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대표팀에서 부상을 입은 두 공격수 데지레 두에와 우스만 뎀벨레의 이탈로 곤살루 하무스와 이브라힘 음바예가 기회를 잡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9월 A매치 기간 PSG 공격에 공백이 생겼다. PSG는 7일 "우크라이나와 프랑스 경기 도중 뎀벨레가 오른쪽 햄스트링에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그는 6주 동안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두에는 오른쪽 종아리에 부상이 생겼다. 4주 동안 나설 수 없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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