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옆에서 어린 아이 '눈물 펑펑'…"믿을 수 없어" 얼마나 좋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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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알나스르) 옆에서 어린 아이가 눈물을 펑펑 쏟아냈다.
호날두의 조국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조별리그 F조 1차전 아르메니아와 맞대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1승(승점 3)을 획득, 조 1위로 올라섰다.
이번 유럽예선에서 FIFA 랭킹 6위의 포르투갈은 헝가리, 아일랜드, 아르메니아와 함께 묶였다. 다소 수월한 상대들을 만나는 가운데, 아르메니아 역시 FIFA 랭킹 105위로 한 단계 아래로 여겨지는 팀이다. 이변 없이 포르투갈이 깔끔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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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옆에서 눈물을 흘리는 마스코트 키즈. /사진=433 캡처 |
호날두의 조국 포르투갈은 7일(한국시간)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조별리그 F조 1차전 아르메니아와 맞대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포르투갈은 1승(승점 3)을 획득, 조 1위로 올라섰다.
이번 유럽예선에서 FIFA 랭킹 6위의 포르투갈은 헝가리, 아일랜드, 아르메니아와 함께 묶였다. 다소 수월한 상대들을 만나는 가운데, 아르메니아 역시 FIFA 랭킹 105위로 한 단계 아래로 여겨지는 팀이다. 이변 없이 포르투갈이 깔끔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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