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경사! '비피셜' 英 BBC 'GK 호러쇼' 막이 내린다 "임대 이적 성사 직전, 이적 시장 마감 전에 영국 떠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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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 더선

안드레 오나나. Getty Images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간) “오나나는 2025-2026시즌 남은 기간 동안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며 “그의 맨유 생활은 사실상 끝났다는 것을 알리는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 구단과 선수 측 관계자들은 오나나가 잔류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나나는 구단으로부터 이적을 원하면 막지 않겠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튀르키예 팀과 접촉했다”며 “마침, 트라브존스포르는 우르잔 차키르 골키퍼를 갈라타사라이에 매각 중이었기 때문에 오나나와 빠르게 협상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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