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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붙잡은 루이스 엔리케 선견지명 적중 'PSG에 재앙 발생했다'…공격진 잇단 부상, 최소 4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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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붙잡은 루이스 엔리케 선견지명 적중 'PSG에 재앙 발생했다'…공격진 잇단 부상, 최소 4주 결장
뎀벨레/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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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에/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 공격진이 잇단 부상을 당했다.

PSG는 6일 뎀벨레와 두에의 부상 소식을 발표했다. PSG는 '프랑스 대표팀 경기를 치른 뎀벨레는 우크라이나전에서 경기 중 부상을 당해 경기장을 떠났다. 뎀벨레는 오른쪽 햄스트링에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뎀벨레는 6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한 PSG는 '두에 역시 경기 중 부상을 당했다. 오른쪽 종아리 염좌 진단을 받은 두에는 4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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