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EPL 이적설' 뿌리쳤는데 또 자리 없다…에이스 부상 →"18세 유망주 기회 받는다" LEE 제외 전망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47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이강인이 기껏 파리 생제르맹(PSG)에 잔류했는데 현실은 18세 유망주에게도 밀릴 위기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지난 6일(한국시간) 프랑스 대표팀에서 부상을 당한 우스망 뎀벨레를 대신할 선수들로 여러 선수를 거론하면서 이강인의 이름을 언급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