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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초대박', 주전 기회 왔다…PSG 날벼락 '오피셜' 공식발표 "뎀벨레-두에 근육 부상→최대 6주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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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


▲ 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이강인(24, 파리 생제르맹)에겐 천우신조가 아닐 수 없다. 다시 없을 호기회가 시즌 초반부터 선물처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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