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EPL서 은퇴할게'…'SON 절친' 뮌헨과 조기 결별 가능성 등장! 토트넘 '1015억' 바이백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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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독일 축구 전문가 라파엘 호니히슈타인은 7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케인이 2027년 계약 만료 전 팀을 떠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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