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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내 집이야!" 역대급 '배신자' 아놀드, 최소한의 양심인가 "맨시티 등 다른 EPL 팀에서 뛰면 안 된다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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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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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Getty Images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Getty Images

리버풀 팬들이 유니폼을 불태우면서 ‘배신자’라고 비판하는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은 없다는 주장이 나왔다.

스페인 ‘데펜사 센트럴’은 7일(한국시간) “아놀드는 레알 마드리드에 남고 싶어 한다. 이적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리버풀 외 다른 팀에서 뛰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놀드는 리버풀을 여전히 ‘집’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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